BISTRO ogawa

1981년생, 후지에시 출신, 후지에시에 거주.

보육원의 졸업 문집에는 「장래 수탉이 된다」라고 써,

초등학교 1학년부터 집에서 조식을 만들 정도의 요리를 좋아한다.

한때는 음악의 길을 뜻하며, 도내의 음악 전문학교에서 아티스트 센스를 연마한다.

20세부터 호텔 센츄리 시즈오카(현 호텔 그랜드 힐즈 시즈오카) 조리부, 가케가와 그랜드 호텔 조리부를 거쳐,

27세부터 호텔 프리베 시즈오카에서 서양요리 부요리장을 맡는다.

그 후 34세에 독립.

태어나 자란 가토에다시에서, 음식의 문화 계승과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젓가락으로 먹는 햄버거"를 컨셉으로 한 "오가와 상점"을 2016 년에 창업.

평일의 런치 타임도 행렬을 할 수 있어, 다수의 미디어에 거론되는 인기점이 되었다.

◆2016년 3월 “젓가락으로 먹는 햄버거” “오가와 상점” 창업

◆2023년 10월 도쿄 시모키타자와에서 매년 행해지는 카레 페스티벌에서 시모키타 스파이스님(스프 카레 전문점)과 콜라보레이션 출점

◆2024년 1월 시모키타자와에 「마루 후지라면」의 팝업 점포를 오픈

◆2024년 3월 후지에다역 북쪽 출입구 도보 2분의 “cafe 블루 벤치” 메뉴 감수

◆2024년 4월 「마루 후지라멘 후지에에에키마에점」을 오픈

◆2024년 7월 「BISTRO ogawa」를 오픈

1972년생.

오사카부의 츠지요리 전문학교를 졸업 후, 도쿄 베이 힐튼(현 호텔 도쿄 베이)에서 프렌치를 담당.

호텔 암비아 마츠카제카쿠, 호텔 센츄리 시즈오카(현 호텔 그랜드 힐즈 시즈오카) 조리부를 거쳐,

33세부터 호텔 프리베 시즈오카에서 총 요리장을 맡는다.

2024년부터 주식회사 오가와 상점(Ogawa Group)에 조인해 총 요리장으로 취임.